CAFE

◁ 이 야 기 방 ▷

가해자가 직접 찾아왔습니다.

작성자심판의날|작성시간26.06.16|조회수1,510 목록 댓글 13

방금 가해자가 저희 부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왔다고 저희 직원에게 들었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다른곳에 있을때 와서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매장 사진을 찍어갔다고 합니다.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저희는 두 번이나 이사를 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전에 살던 곳에서는 전화로 저희를 찾는 전화가 와서 두려움에 이번에 이사를하게 되었고,
"접근금지" 주소이전을 신청한 상태였는데, 아마 확정되지 않은 걸 알았는지 본인이 직접 왔네요.

이렇게 빨리 찾아낼지 몰랐네요.

현재 저희 아내는 그 소식을 듣고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이며, 방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제 글을 올린거에 대한 보복차원으로 계속 저희를 괴롭히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해자는 이미 불법촬영으로 아내를 감시한 이력과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했었기 때문에, 현재 아내는 같은 상황이 반복이 될까. 극심한 공포감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정말로 가해자가 정식으로 이야기할 의도가 있었다면 변호사를 통해 연락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희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기게 되면, 이 채팅방에 가해자의 실명과 회사명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변호사들과 협의를 마친 상태입니다.

한국 대사관에는 메일로 가족 보호 요청을 했습니다.

방장님, 죄송하지만 당분간은 이 공간을 저희 가족을 위한 안전장치이자 보호 수단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급해져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심판의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응원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까지도 잠도 못자고 두려움에 떨고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니.

    가해자와 저 둘중에 하나는 죽어야 끝날것 같네요.

    법이 무슨 소용이 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돈 있다고 이렇게 막무가네로 당당하게 다니는거 보면서, 괴물을 막을려면 저도 사람이 아닌 괴물이 될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뫼산 | 작성시간 26.06.17 비밀댓글이라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안이 사안인지라 다들 조심스러우신 것 깉네요. 비댓으로 힘내시라고 응원들 해주고 계시고 가해자 인지할 수 있는 정보는 없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