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서울-벤쿠버-멕시코 시티 저녁 8시 도착입니다.
문제는 바로 다음날 21일 아침 8시에 몬떼레이로 출발한답니다.
걱정되는게, 멕시코 애들 말로는 밤에 도착해서 캐리어 끌고 나가서 돌아다니는 것 보다
공항에서 무조건 노숙 하라고 그러더군요..
저도 그런 게 좋은데, 예전에 시드니에서 한번 노숙했다가 몸 완전 망가져서요..ㅜ
바닥에서 잤더니 감기 몸살걸리고 비행기에서 열나서 약먹고..장난 아니었는데..
요번엔 안그러겠지만..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한 12시간 정도 있기 괜찮겠죠? 좀 눈 좀 붙여야되긴 한데.. 걱정이네요!
p.s
몬떼레이 가는 이-티켓은 다음날 아침 일찍 입국수속할 때 티켓으로 바꾸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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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lexy 작성시간 11.12.04 12시간이네요....시티공항안에 호텔이 두개 있어요. 하나는 까미노레알이고 다른 하나는 NH호텔이에요. 미리 예약을 하면 좀 가격이 낮아지긴 하는데 그냥 가면 까미노레알은 150-200불사이, NH호텔은 120-170불사이 할거에요.
젊은 남자분이고 튼튼하다면...시티공항내부는 그리 춥지 않으니까 공항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되지만...^^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지요~~ ^^ 그리고 시티에서 몬떼레이가는 비행기는 저녁때도 많으므로 도착하자마자 창구가서 표를 바꿔 바로 몬떼레이로 들어오는 것도 좋구요. 1시간 비행거리에요. -
작성자기쿠지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04 몬떼레이로 가는 비행기표를 싼거로 사가지구요.. 235달러였나.. 저녁 10시? 출발 비행기는 삼백 몇 달러인듯..
비행기표 아끼려고 하루 늦게가는데 호텔에서 묶는 건 좀 무리겠네요..
근데 궁금한게, 공항 안에도 위험한가요....? 관광객들 비행기 기다리는 곳에서 노숙하면 되지 않을까요..?
멕시코시티 공항은 이상하게 감이 안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alexy 작성시간 11.12.05 가끔 바닥에 누워서 자는 사람들도 보이긴 하지만....
그냥 의자에 앉아서 가방에 발올려놓고 잠들면 보기도 괜찮고, 아무도 뭐라 안해요.
공항 안에선 위험하지 않아요. -
작성자자유공간 작성시간 11.12.04 공항에서 노숙하는 건...본인 맘입니다... 다만 이불 깔고 누울 기세라면...아마 경찰이 와서 모라고 하겠지만...이런 경우에는 충분히 타당성이 있으니...좋은 위치를 찾아서...누워 있으면 됩니다... 문제는 gate 들이 있는 곳은 의자들이 누울 수가 있는데... 짐 찾고 나오고 나면...누울 만한 곳도 없고... 위험하다기 보다는... 맨바닥이라...어렵죠...춥고...전에...어떤 일본인이...몇 달인가..있었다고 하던데..뭐 그기에 비하면 하루 정도야... 좀 시끄럽더라도..사람들이 다니는 곳을 선호하세요...어둡고 조용한 곳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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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rni 작성시간 11.12.06 공항노숙하는 사람들 있긴하지만, 정말 추울거예요. 요즘 멕시코 추워요... ㅎㅎㅎ 밍크담요 둘둘 싸메고 자야 할거예요~ 자유공간님 말씀데로 어둡고 조용한 곳은 공항도 위험합니다. 경찰이 따로 화장실로 부르기도 해요... 삥뜯을려구요..... 경찰이 더 더러운 멕시코..ㅠㅠ AMEX 실버카드 이상은 AMEX 라운지 사용가능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