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당기는 힘은 매력이 있어야 한다
매력이 사람을 끌어 당긴다
그 매력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것이다
많은 사람에게 매력을 충족시켜야 많은 사람을
얻는다
그런면에서 난 참 매력이 없는 사람인가 보다
매력은 크게 두가지 기준을 생각하게 한다
땅의 기준에서 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매력과
하나님의 기준에서 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매력으로 볼수 있을거다
그런데 난 두 방면에서 매력이 없는 인물이다
그러한 나를 훈련하고 일을 맡기시는 주님은
참 대단하시다
나 같았으면 벌써 포기 했을텐데
난 나름 참되게 살려 했고 주님 앞에 정직하게
살려 했지만 결론은 내가 사람들 앞에 참
매력이 없는 사람이구나 느낀다
이것을 생각하니 내가 얼마나 설 익었는가를
생각한다
나 같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공급 받는
사람이 참 안 된 생각이 든다
사실 다 내려 놓고 싶은데 주님이 놔 주시지를
않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매력 없는 사람에게서 훈련 받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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