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은 관계를 깊게하고 서로를 사랑하게 한다
소통을 원할하게 하지 않는 사람은 한 몸안에 거하는 사람이 아니다
난 부단히 소통을 원했지만 역시 그리스도의 한 몸안에서 행하지 않는 사람은 소통 시도에 반응하지 않음을 보았다
20년의 목회를 통해 나눔을 가졌지만 나와 소통을 이어 가는 사람은 소수이다
그들이 한몸임을 깨닫는다
예배당에 모였다고 한 몸이 아니고 멀리 떨어져 있다고 몸이 분리 되지 않는다
한 몸은 몸이 떨어져 있을 수록 더욱 소통을 많이 하며 관계를 깊이한다
성경은 가르침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나눔과 소통을 통한 관계를 가지므로 한 몸 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부활절이 중요 한것이 아니고 부활안에서 한몸을 인식하고 소통하며 관계를 깊이 함이 필요하다
한 몸 되어 소통과 관계를 잘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부활 주일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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