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엘벧엘교회(김포)

2021년 9월 26일 주일예배 그리스도에게 기적은 자연스러운 것이다(막 16장 17-18절) - 서해범 목사님

작성자tjddms19|작성시간21.09.26|조회수75 목록 댓글 0

 

서해범 목사님 후원계좌 (농협 86112175546)

 

그리스도에게 기적은 자연스러운 것이다(막 16:17-18)

『 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 구절을 사람들은 많이 오해한다, 사람들이 능력 받아 이 구절 같이 실연해 보이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구절도 사람에게 실연해 줄 수 없고 그 어떤 사람도 실연할 수 없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은 하나님이 아님을 증명했다. 하나님은 기적으로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증명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이 기적을 실연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하시며 사람의 뜻을 따라 행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알아야 할 영적 원칙은 믿음은 자연스러운 것이요 힘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은 그의 기도가 응답 받으려면 무척 힘이 든다. 그들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기 위해 믿음을 쏟아 무겁고 큰 믿음으로 "주여 믿습니다 믿습니다"하며 크게 부르짖는다. 이는 그의 믿음이 빈곤함을 보여준다. 영적으로 자라면 자연스럽게 기도하고 하나님도 자연스럽게 응답하신다. 노력하던 믿음은 쇠퇴하고 그의 자연스러운 믿음으로 힘이 들지 않게 된다.

믿음이 자연스럽듯이 기적도 자연스럽다. 기적을 행하는 사람은 자신이 기적을 행함을 느끼지 못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기적이 일상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멀리 떠난 사람은 기적이 희귀하게 느낀다. 하나님을 모를 때는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일이 놀라운 일이다. 이스라엘 백성도 홍해를 건너고는 노래하며 춤을 추었다. 그들이 뒤를 보니 엄청난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홍해를 건널 때는 기적을 못 느끼나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큰 기적이었음을 알게 된다. 우리도 그 동안 많은 어려움으로 부터 돌봄을 받았고 많은 질병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전혀 모르던 세계에 눈을 뜨고 체험해 왔다. 그런데도 모르다가 어느 날 지나 온 길을 회고할 때 기적임을 알게 된다.

오늘 본문은 특별한 말씀이 아니다. 이러한 기적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고 광야를 지나고 가나안을 정복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적은 하나님의 권능의 나타남이다. 당신이 그리스도를 산다면 당신은 스스로도 모르는 기적을 나타내며 살 것이다. 하나님에게 기적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오늘 날 기적이 어렵게 느껴짐은 당신이 그리스도와 멀기 때문이다. 기적은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것이다. 바울이 독사에게 물렸을 때 그는 당황하지 않고 독사를 불속에 떨어뜨렸다(행 28:3-5). 그는 나팔을 불지 않았고 요란을 떨지 않았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기적이 자연스럽기에 기적을 자랑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기도하여 응답 받은 것을 큰 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 믿음이 어리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당신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도 모르게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신다. 이러한 기적은 자연스럽고 조금도 힘들일 것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모방할 수 없고 실연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처음 주님을 알아 갈 때는 우리에게 능력이 굉장히 많은 줄 알고 우리에게 큰 믿음이 있는 것처럼 느낀다. 그러나 훈련을 거쳐 진보하면 우리에게 믿음 있음을 느끼지 못하고 당신을 하나님의 손에 맡길 때 기적이 일어난다.

바울을 통해 많은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났으나 바울은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고전2:3) 말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나 하나님은 사람이 자기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른다. 참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이것도 할 수 없고 저 것도 할 수 없음을 느낀다. 하나님의 능력은 크시다. 그는 무엇이든 하신다. 우리는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활을 할수록 단순해진다. 복잡한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수록 단순해진다. 이와 같이 믿음도 힘들여 믿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이요 우리가 아닙니다" 마음으로 외치면 된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여! 당신이 참으로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의 역사가 당신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