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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벧엘교회(김포)

2021년 10월 17일 주일예배 하나님의 간증과 권익을 수행하는 이기는 자들(단 3장17-18절) - 서해범 목사님

작성자tjddms19|작성시간21.10.17|조회수72 목록 댓글 0

서해범 목사님 후원계좌 (농협  86112175546)

 

2021년 10월 17일 주일예배  하나님의 간증과 권익을 수행하는 이기는 자들(단 3:17-18)

『단 3:17-18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본문은 바벨론에서 사탄이 왕을 이용해 금 신상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을 우상 숭배로 유혹하려는 것이다. 금 신상을 만들고 낙성식을 진행하며 금 신상에 모두가 절하게 했을 때이다. 엎드려 경배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지도록 하였다. 그러나 다니엘의 세 친구는 우상에 경배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왕이 이들의 탁월함을 생각하여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이들은 단호하게 왕의 제안을 거절했다. 느브갓네살은 분이 가득하여 풀무불을 칠 배나 더 뜨겁게 하라 명하고 그들을 불에 던지게 했다. 그런데 이들을 불에 던지던 사람은 타 죽었는데 다니엘의 세 친구는 전혀 상하지 않고 오히려 그 불 가운데서 신 같은 사람과 춤을 추고 있었다. 여기 신 같은 분이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세 친구의 고통과 핍박의 자리에 오셔서 그들을 보호하시며 같이 즐기셨음을 본다.

  오늘 날 많은 믿는 자들은 우리가 많은 어려움의 불 가운데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질의 어려움, 질병의 고통, 사람들로 인한 고통, 환경의 고통에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이러한 어려움을 제하여 달라고 구한다. 그러나 주님은 이러한 고통 중에 함께해 주심으로 오히려 이러한 어려움에서 즐거움을 누리게 하시기를 기뻐하신다. 문제는 우리가 이러한 고통과 핍박을 감당할 능력이 없는데 있다. 그러기에 이러한 어려움을 이기고 사탄의 궤계를 이기고 모든 우상 숭배를 이기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사모하고 이러한 뜻을 가진  사람들은 그리스도로 충만함이 절대로 필요함을  느낀다. 그리스도로 충만할 때만이 이 모든 환란을 넉넉히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오직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사람은 날마다 그리스도를 향한 목마름이 있고 배고픔이 있다. 세상은 우상으로 가득하다. 이러한 우상을 이기고 그리스도만을 드러내려면 주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기에 날마다 주를 향하여 배고픔이 있고 목마름이 있다.

  하나님은 배고픔과 목마름을 호소하는 자를 만나 주신다. 우리는 시시로 주님을 주목하며 주님 앞에서 굶주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럴수록 주님의 은혜는 더욱 풍성히 임하게 된다. 우리에게 굶주린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결코 이기는 자의 삶을 살 수가 없다. 야곱은 얍복강에서의 씨름에서 환도 뼈가 부러졌는데도 천사를 놓아주지 않았다.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않으면 가게하지 않겠나이다"(창 32:26) 말했다. 그는 분투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구했다. 바울도 그랬다.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는 생명을 걸고 주님을 추구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 굶주린 마음을 갖지 않고 필사적으로 추구하지 않으며 오히려 환경 탓을 하고 사람들 탓을 한다. 이런 사람은 불만족한 사람이지 주린 사람이 아니다. 불만족은 실망하고 후퇴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린 사람은 필사적으로 추구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축복하신다. 오늘 본문의 사드락, 메삭, 아벤느고는 하나님을 추구하는 자였고 하나님을 향하여 굶주린 자였다. 그러기에 그들은 그들의 생명을 돌아보지 않고 죽음을 각오하고 우상숭배로부터 자신을 지켰다. 영적 축복은 비록 거저 얻는 것이고 어떤 대가도 필요 없지만 주님은 주님의 축복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주신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라는 표현은 하나님을 향한 강한 마음을 말해 주는데 그들은 정말 필사적이었다. 그 결과는 우상 숭배의 유혹을 이겼을 뿐 아니라 왕을 변하게 하였고 나아가 하나님으로 사단의 영역 안에서조차도 그분을 경배하는 백성을 소유하고 계심을 사단에게 자랑하실 수 있게 하였다.

  오늘 이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은 우상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서서 땅 위에서 하나님의 경배와 간증과 권익을 수행하는 한 무리의 이기는 자들이 있기를 원하신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주리고 갈급한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주리고 목마른 마음으로 필사적일 때 하나님은 우리를 충만하게 하실 것이며 우리로 하나님의 자랑이 되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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