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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벧엘교회(김포)

2021년 11월 7일 주일예배 십자가는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 지신 것이다(마27장33-35절) - 서해범 목사님

작성자tjddms19|작성시간21.11.07|조회수82 목록 댓글 0

서해범 목사님 후원계좌 (농협  86112175546)

 

2021년 11월 7일 주일예배

 

십자가는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 지신 것이다(마 27:33-35)

『 마 27:33-35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오늘 날 십자가를 짊어지는 그리스도인이 적다.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쓸개 탄 포도주 마시기를 거절하셨다. 쓸개 탄 포도주는 고통을 감소시킨다. 주님의 십자가는 쓸개 탄 포도주가 필요 없다. 사람이나 일로 인하여 얼굴에 고통의 모습이 있다면 십자가를 진자가 아니다. 이런 사람은 쓸개 탄 포도주가 필요하다. 그러나 참된 십자가를 진 사람은 쓸개 탄 포도주가 필요하지 않다. 십자가를 진 사람은 오른 뼘을 맞으면 왼 뺨도 돌려대는 사람이나 마음에 고통의 느낌이 없다. 십자가에는 증오가 없고 사랑만 있기에 속에 소리가 없다. 주님은 자기를 핍박하는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셨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많은 고통을 받는데 그들에게서는 여려 표현들이 나온다. 이들은 쓸개 탄 포도주를 필요로 한다. 어떤 이는 당시에는 참으나 뒤에서 원망하고 어떤 이는 소리도 원망도 없으나 숨어서 운다. 이것은 자기를 불쌍히 여기기 때문이다. 주님의 십자가는 자신에게 연민은 없고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긴다. 질병 중에도 자신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자기의 고통을 주님이 대신 담당함을 믿는 사람이 십자가를 진 사람이다.

  오직 십자가 아래에 있는 사람만이 눈물을 흘린다. 십자가 위에 달린 사람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고통 받는 느낌을 갖는 것은 십자가 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모든 사람은 땅 위에서 들린 사람이다. 십자가를 진 사람은 위에 있다. 당신이 상처 받거나 손해 보았다 느끼면 당신은 십자가 아래에 있는 것이다. 참된 십자가는 다만 기도만 있을 뿐 다른 사람에게 원망도 없고 자신에 대한 연민도 없고 고통 받는 느낌이 없다. 주님의 십자가에서는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원수를 사랑했다. 바울과 실라는 매를 맞고 착고에 묶여 감옥에 있었으나 아무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을 향한 연민도 없었다. 오직 기도와 찬송뿐이었다. 사람들은 먼저 고통 받은 일을 말하고 기도한다. 그러나 참된 십자가를 진 사람은 가장됨이나 고통 받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기도하고 찬송한다.

『롬 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당신이 자연스럽게 흘러 보낸 사랑은 사람을 태울 수 있지만 가장된 사랑은 불을 지필 수 없다.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이 그들에게 잘하면 궤휼로 자기들을 속인다 했고 바울이 그들에게 직선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자신들을 고통스럽게 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바울은 나는 어리석은 자와 같이 어리석은 말을 한다 했고 고후 11장 29절에서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말했다. 바울은 그들이 어떠함에도 그들을 향해 입을 열고 마음을 넓혔다. 쓸개 탄 포도주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자기를 연민하며 화를 내고 가장된 즐거움으로 사람을 욕한다. 이런 사람은 십자가가 없는 사람이다. 단지 자신이 지는 십자가는 십자가가 아니다. 그리스도가 저 주시는 것이 십자가이다. 어려운 일이 임하거나 어떤 일이 당신을 괴롭힐 때 마음과 몸이 붕괴되지 않으려면 즉시 무거운 짐을 영에다 두는 것이다. 왜냐하면 몸으로도 마음으로도 지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당신의 몸과 마음에 매우 유익하다. 십자가가 아니면 행위에 속한 노력에 불과하다. 속에 뿌리를 둔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나온 사랑이다. 이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흘러간다. 이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한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어려운 일이 우리에게 임해도 우리는 반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매를 맞는 분은 그분이지 내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죽었고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일에서 우리가 도망해도 그분의 손이 우리를 붙잡아 우리로 붕괴되지 않게 하신다. 십자가를 깊이 모르면 시련과 고난으로 붕괴된다. 당신이 못 박혀 죽었다면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 십자가를 진 사람은 스데반 같이 죽음이 존귀하며 조용하며 완전히 자제된 것이다. 그는 자신의 영을 하나님께 드리고 자신을 죽인 자들을 용서해 달라 주님께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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