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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작성자SteveChun|작성시간26.06.13|조회수51 목록 댓글 6

여유있게 음악들으며 차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생각중에 전화벨이 울린다
주변에 산이라도 걷자는 반가운 얘기다.
두번생각않고 셋이서 뒷산(계양산) 앞산
얘기하다가 우연찮게 의정부로 향했다.
귀국후에 두번째로 머물던곳이다.
진솔하게 말하면 돌아갈것인가, 뿌리를
내릴것인가 고군분투했던 곳이기도하다.
쉽지않은 시간을 보낸곳이다...
이렇듯 삶은 가끔 전혀 예상치않게도 다른
방향으로 이끌기도한다.
맛나게 칼국수도 먹고 콩국수도 하나 추가
해서 셋이서 나눠먹어보니 기가 막히다.ㅎㅎ
가볍게 추동공원 산행도하고 이래저래하다보니
저녁까지 동태탕으로 때리고 집에 돌아와 다시
아침과같은 자세로 앉아서 음악과 차를 마시며
오늘일들을 적어본다.
같이 동행한 노형, 신형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관련은 없지만 허전해서 지리산에서 찍은거
올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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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SteveCh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지금은 추억이 되었넹 ㅎ
    세월 참 빨리간다.
  • 작성자라임이 | 작성시간 26.06.15 부단한 고심이 보여요
    행운도 함께 하실길요 ㅡ
  • 답댓글 작성자SteveCh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쉬운건 없지만 그래도 불가능도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고 그리 살겁니다 ㅎ
  • 작성자다음 | 작성시간 26.06.15 스티브친구 덕분에 한국에 귀국후 첫 의정부 고향(?)에 같이 방문했네요..ㅎ뒷산도 한바꾸 돌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 답댓글 작성자SteveCh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ㅎㅎ 벌써 4년이 지났읍니다, 세월이
    어찌이리 무심히 흘러가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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