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지 않을까하는 걱정은 빗나갔다.
그리고 먼산까지 훤히보이는 청명함까지
걷기엔 완벽한 날씨였다.
역쉬 강원도는 공기가 다르다는 김포총각의
강원도 사랑타령? 을 들으며 남정네 셋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주상절리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비경을 눈도장 찍어가며
드르니에서 출발하여 순담까지 3.6km 를
걷고 고석정으로 가려다, 뱃속에서 메아리
쳐오는 배고픔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맞다"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 김포총각이 섭외한
맛집이라고 소문난 능이백숙집으로 고고~~
백숙이 거기서 거기 아닐까했는데, 밑반찬부터
예사롭지 않더니, 청우가 내뱉는 한마디 "오!
제대로인데!
고석정은 코스모스가 필 무렵으로 남겨놓고
우리는 그렇게 여행을 마감했다.
먼길을 운전하느라 부회장님 술도 못하고
고생했읍니다, 그리고 청우 같이한시간
참좋았어요~~~ 즐겁고 행복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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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SteveCh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더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더웠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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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임이 작성시간 26.06.22 new
덥지 않았다니 다행이네요
바람부는 코스모스 필때 어게인 해요 -
답댓글 작성자SteveCh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아주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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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음 작성시간 26.06.22 new
백숙이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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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음 작성시간 26.06.22 new
흐미..해장님은 사진.결산에도 없네요 같이안갔습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