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찻잔에 핀 그리움 - 청담 김윤숙 작성자호야.|작성시간26.06.10|조회수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찻잔에 핀 그리움 / 청담 장윤숙 찻잔에 어리는 님의 얼굴 꽃잎 한 장 띄워 가려보지만 꽃잎 속에 방글거리는 님 참으로 가려하지 않네요 찻잔에 핀 그리움 다 마셔버리면 붉은 내 심장에 새싹하나 틔울까요 얄밉다 봄날에 매화가지 흔들던 님 지금은 찻잔에 앉아 그 향기 잊지 마라 고운 꽃송이 하나 봄이 오면 피워 주리라 약속하고 가십니다 Paul Mauriat - Après toi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그대가 머문자리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