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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Gheorghe Zamfir-Pluie D'Ete(여름비)

작성자호야.|작성시간26.06.07|조회수27 목록 댓글 0

Gheorghe Zamfir

 

루마니아의 팬플루트 연주자

게오르그 잠피르(Gheorghe Zamfir)의,

 

Pluie D'Ete(여름비)는 가사가 없는 연주곡입니다.

프랑스어로 '여름비'라는 뜻을 가진 이 곡은

 

잠피르가 1976년에 작곡했으며,

팬플루트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애잔한 선율로

비 오는 날의 서정적인 풍경을 표현한 명곡이다. 

 

가사가 등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곡의 환상적인 분위기 덕분에 한국에서는,

 

용해원 시인의 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같은 서정시와 함께 감상되거나,

 

다양한 팬플루트 블로그에서 비 오는 날의

명상 음악으로 자주 소개되고 있다.

 

1941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태어난

Gheorghe Zamfir는 어린 시절

아코디언 연주를 배웠지만 ,

 

10대 중반 부카레스트의 음악 학교에 다닐 무렵

 아코디온 강좌가 폐지되자 

팬 플루트로 악기를 바꾸었다고 한다. 

 

그는 목가적이면서도

서정미가 짙은 팬 플루트(혹은 팬 파이프)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린 음악가다.

 

 마술과 같은 팬 플룻으로 클래식,팝,

종교음악에 이르기 까지 새 생명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는 일본에서부터 스칸디나비아,

 

남미에서 호주에 이르기까지 콘서트를 통해

관객을 전율 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1979년 발매된 "외로운 양치기"란

단 한곡만으로도 우리를 행복하게 했던

팬 플룻의 마술사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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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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