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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작성자김광욱|작성시간26.06.21|조회수12 목록 댓글 0



 

    
언제까지나 (유리벽) / 김광욱 시간이 지나면 미움도 사랑이 된답니다. 세월이 흐르면 이별도 그리움으로 변한답니다. 그렇게 우리는 믿어야했지요.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때 사랑은 오고 사랑 아닌 곳에서 사랑이 있었던 그 계절의 첫만남같이 미움도 오해도 없는 시간 속에서 나는 당신을 당신도 나를 떠나지 말아야 할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런 유리벽의 시간이 우리를 가둬 놓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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