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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관련 일반 자료

인공고관절 수술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퇴원 후 관리

작성자파란별|작성시간09.12.18|조회수1,958 목록 댓글 0
인공고관절 수술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퇴원 후 관리
 
 

 

 
1. 퇴원 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실밥제거는 수술 후 2주째 되는 날에 하실 수 있으며, 그때까지는 굳이 소독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수술 직후에는 계단 오르내리기가 곤란할 수 있기 때문에 회복기간 동안은 계단이 없는 집에서 생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병원 재방문 시기는 수술 후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째이며 그 이후에는 6개월마다 방문하시게 됩니다.

 
 
2. 수술 후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병원에 꼭 와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인공관절 수술의 결과는 매우 양호하지만 자동차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사고를 예방하듯이 수술 후 양호한 결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추시관찰을 통해 인공관절 및 주변조직의 이상유무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몸 안에서 염증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몸 안에서 염증이 생기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바로 의료진에게 연락하셔야 합니다.

 

① 지속되는 열
② 오한, 떨림
③ 상처부위가 더 빨갛게 되고 붓는다.
④ 상처부위에서 진물이 나온다.
⑤ 가만히 있을 때에도 통증이 있다.

 
 
4. 인공관절이 탈구가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갑작스런 고관절의 통증과 더불어 걸을 수 없고 다리가 짧아지며 회전되는 증상은 탈구 의심증상이므로 즉시 병원으로 내원하셔야 합니다.

 
 
5. 치과 치료
 
  

첫 10주간은 되도록 치과 치료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10주 이후에 하더라도 반드시 치과 의사에게 상담 후 항생제를 복용한 후에 합니다.


항생제는 어떤 것을 사용합니까?
    ■ 페니실린에 과민 반응이 없는 경우는 cephalexin, cephradine, amoxicillin을 1시간 전에

       투여할 것을 권장하며, 페니실린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clindamycin을 정주하거나

       경구투여를 추천합니다.
    ■ 모든 치과 치료에서 항생제 사용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며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

       사용하는데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염증성 관절염이나 당뇨병, 인공관절 삽입환자

       (이전 감염력이 있는 환자), 혈우병, 영양 결핍, 면역 저하 환자 등은

       반드시 예방적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6. 외국에 나갈 일이 있는데 언제쯤 나갈 수 있을까요?
 
 

2개월 후에 비행기를 타셔도 됩니다. 복도측에 앉아서 자주(30분에 한번씩) 일어나서 걷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 금속탐지기에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고관절 수술한 것을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7. 수술 후 임신 및 출산에 대해서 궁금해요?
 
 

임신은 일반적으로 월경 1주기가 지나면 가능합니다. 자연분만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산부인과 의사에게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병력을 이야기하고 인공관절 주의사항 중 특히 90º 이상 굽히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 참고문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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