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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작성자한지훈| 작성시간26.06.1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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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지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3 화장(花葬)



    햇살이 들었다
    뼈와, 살이
    타는 소리

    몸부림 치는
    계절의 등 뒤로
    죽을만큼 피어나는,
    고독

    다시

    햇살이 들었다
    뼈와 살이 타는 소리,
    맑다

    수정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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