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하나되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국내 최대규모의 자연목장으로 젖소와 한우, 양, 말 등과 함께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농촌과 목축업에 기반을 둔 아그로랜드(AGROLAND)
태신목장을 상징하는
Agriculture(농업) + Land(땅)의 합성어 입니다.
2004년 국내 최초의 '낙농체험목장'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젖소와 가축 그리고 푸른 초원에서 느낄 수 있는
. 목가적인 풍경과 살아 숨 쉬는 대자연 속에서
사람과 공존하는 동물들의 삶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연간 15만명이 찾고 있습니다. 그중 300~400쌍 정도는 웨딩 스냅사진을 찍으러 오는 방문객들이고요
가을에도 많이 오지만, 넓은 초지가 청보리와 수레국화로 물드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가 가장 예쁜 성수기입니다.”
당진과 예산에 걸쳐 있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김영배(64) 대표의 말처럼 지난 2일 찾은 아그로랜드는
낙농 체험 학습을 나온 어린이들뿐 아니라 여기저기 사진 찍는 이들이 눈에 띄었다.
커플룩을 맞춰 입은 모녀, 야외 촬영용 미니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예비 신부도 여럿 보였다.
전문 촬영 장비를 챙겨 나온 사진작가나 동호인도 많았다.
어머니와 함께 방문한 김예나(24)씨는 “엄마 인생 사진 한 장 남겨주려고 일부러 찾아왔는데
배경이 아름다워서 ‘똥손(서툰 솜씨의 손)’인데도 찍는 컷마다 인생 사진을 건지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사실 비수기가 없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방문객 수에 차이가 있을 뿐,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김 대표는 “코로나 사태 때 비대면 여행지, 인생 사진 명소로 인스타그램 등에 알려지면서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됐다”며
이전까지는 낙농 체험 위주의 단체 방문객이 많았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젊은 층 방문객이 부쩍 늘어 지금은 사시사철 다양한 세대가 찾는다”고 했다.
태신목장은 한국 낙농업 태동기인 1978년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몽리에 자리 잡아 대를 이어 운영해오는 축산 목장이다.
지금처럼 낙농 체험이 대중화되기 전인 2004년부터 낙농 체험 목장을 운영하기 시작해,
국내 1호 체험 목장으로 인증(2014년)받은 의미 깊은 곳이기도 하다
아그로랜드(AGROLAND)’는 농촌, 목축업에 기반을 둔 태신목장을 상징하는 ‘Agriculture(농업)’와 ‘Land(육지·땅)’를 조합한 말로
. 자연과 하나 되는 목장이라는 뜻. 사업장 소재지는 예산이지만,
당진 면천면과 예산 고덕면에 걸쳐 있어 수도권에서 찾는 방문객들에겐 당진 여행지로 더 익숙하다.
엄밀히 ‘사일로’(우유 저장고)가 있는 곳까지는 행정구역상 당진, 목초지는 예산에 속한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
전체 부지 100ha(약 30만평)에 이르는 목장은 신선한 우유 공급은 물론 수도권과 가까운 체험 목장,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목장 안에 깃들여 사는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 어느 하나 김 대표 손이 닿지 않은 게 없다
목장주이기 이전에 목동, 정원사, 숲 지킴이를 자처한다.
초지 아래쪽 ‘토토로 터널’은 일본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의 주인공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은 터널
김 대표는 “초지 아래쪽에 물고랑이 파여 막을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피라칸사스(피라칸스) 나무를 심었는데,
해가 갈수록 자라더니 근사한 초록 터널을 이뤘다”며
자연은 의도한 것은 내 맘대로 안 될 때가 있어 겸손을 가르치고, 때로는 의도치 않은 결과로 행복과 기쁨을 준다”고 했다.
. 농촌과 목축업에 기반을 둔 목장은 평화로운 풍경 천지다.
방목장에선 소들이 ‘외근’ 나와 노곤하게 낮잠을 자기도 하고, 동물 농장에선 아기 사슴이 탐방객과 눈 맞춤을 한다.
목장에서 낙농 체험을 하거나 트랙터를 타고 한 바퀴 둘러보는 것도 즐겁다
목장에서의 하룻밤을 체험하는 캠핑장도 있다. 단, 5월 주말은 이미 예약 마감됐다고.
목장을 한 바퀴 천천히 걸었을 뿐인데, 반나절이 훌쩍 지난다.
인근 영탑사에 있던 것을 옮겨 심었다”는 100년 수령의 느티나무 아래에 앉아 ‘목장 멍’을 즐기고 있으려니 김 대표가 말했다.
. 인생 사진 명소도 좋지만, 깨끗한 우유를 생산하는 축산 농가를 알리고 우유의 고마움을 아는 공간으로 자리했으면 합니다.”
‘면천읍성’이 차로 10분 거리다
2007년부터 복원 공사를 해 남문 등이 복원됐다.
1439년 평지에 쌓았다는 읍성은 천주교 박해와 동학농민운동 당시 전투가 치러진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읍성 안에는 무려 1100살이 된 은행나무 두 그루가 있다.
은행나무 아래 ‘군자정(영랑효공원)’을 지나면 한여름엔 연꽃이 절경을 이루는 ‘골정지’와 연암 박지원이 직접 설계해 지었다는
건곤일초정’이 나온다. 코스가 짧긴 하나 초여름이라 더욱 좋은 ‘대숲바람길’과도 이어지니 지나치지 말고 걸어볼 일이다.
오래된 간판이 정겨운 ‘면천 방앗간’을 시작으로 100년 된 우체국을 카페로 꾸민 ‘미인상회’, 쑥 콩국수로 동네에서 유명한
. 에이스식당’, 잡화점 ‘진달래상회’, 책방 ‘오래된 미래’, 미술관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 콩국수 맛집 ‘초원콩국수’ 등 시골 ‘읍내’ 감성의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풍경이 보물처럼 숨어 있다.
캠핑도 가능하다. 푸른 초원이 내려다 보이는 캠핑장에는
사이트와, 승마장, 수영장 등 부대시설과 식기세척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텐트는 개인이 가져와야 하고 반려동물 동반은 허용되지 않는다.
취사와 음주는 이용자 사이트에서만 가능하다.
전화 예약과 입금이 완료되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입장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고 퇴장은 다음날 오전 11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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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비행 : 계곡에 빠지고 난뒤 되긴 되는대 전진이 안된다.
전진을 하려면 U 턴 해서 빠구로,,,,
착륙할때 뒤로하니 난리도 아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