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십 평생을 살며 문득 내 인생의
"화양연화"는 언제 였을까?
내자만남, 애들결혼, 승진등등
잊지못할 수많은 즐거움이
있었지만 진정 70대였던 지난
10여년을 우선하여 꼽을수 있다.
아니 지금도 진행형이지만
이젠 점점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자식들이 출가하고 칠십 백수되니
순수 자유인으로 평생의 직장을
떠나 홀가분하고 행복했던 순간,,
취미였던 산과 여행에 빠져
매일매일이 즐거운 나날이였다.
근심걱정 없이 건강한 신체를
주신 부모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6월을 맞아 연례 행사로
내자를 위한 꽃 구경과 더불어
마음에 간직했던 비경지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행복하기만 하다.
* 일 정 : 6.15~19(4박5일)
*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평창 청옥산 샤스타데이지
두타산베틀바위, 천주산산행
< 첫째날 : 6.15 >
"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가는길에 동해시의 감추사와
한섬해변을 들린다.
🔸️감추사와 한섬해변
기센 기도도량으로 많은 불자들이
찾는 작고 아름다운 해변 사찰로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단다.
** 한섬해변
감추사와 연결되고 최근 동해 핫플
장소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해변,
포토죤과 제임스본드 섬이 있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석회석 폐광지 33만여평 부지에
문화관광지로 재생 개발하여
에머랄드빛 호수 2곳, 각종 꽃밭,
엑티비티한 시설을 갖추고
동해안 최고 명소로 거듭나며
2026년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
높은 언덕에 서니 호수와 더불어
보라빛 황홀경에 감탄하고
별유천지에 들어선 실감이 든다.
🔸️호암소
두타산 무릉계곡 구곡 중 1곡으로
호랑이가 뛰어넘다 물에 빠져
죽었다는 설화가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