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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words / Sizelle
숨이 멎는다 심장이 멈춘다
무언가 움직인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끌어당기는 조류처럼 끝없는 해안처럼
열리는 문 또 다른 문으로
이것이 무엇이든 내 이름을 안다
내 앞에 존재했었다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나머지를 모두 가져간다
내 가슴속에 조용히 자리 잡는다
손을 뻗지 않는다 놓아주지 않는다
내가 아는 것의 경계에 서 있을 뿐이다
사랑도 아니고, 상실도 아니다
네 것도 아니고, 내 것도 아니다
무언가의 끝도 아니다 징조도 아니다
벽도 아니고, 봉인도 아니다
그저 시간이 만들어내는 형상일 뿐이다
어쩌면 말은 없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것이 말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그리고 되돌릴 수도 없을 때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남는다 밤은 계속 온다 다른 방식으로
가져간 것은 여전히 움직인다 여기 있는 것은 여전히 사라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남는다
사랑도 아니고, 상실도 아니다 아니다 당신의 것이지 내 것이 아니야
무언가의 끝이 아니야 징조도 아니야
벽도 아니고, 봉인도 아니야
그저 시간이 만들어내는 형체일 뿐이야
치유하려 할 때
말이 나오기 전에
추락하기 전에
존재하기 전에
이름조차 없었을 때
Unwords / Sizelle 구글번역
토요일 예보가 종일 비로 바뀌였다.
전국에 다,빠짐없이 종일 온단다.
.바람까지 분단다....무주향로봉 캠핑을 취소하고
염존히 하루쯤 월드컵이나볼까 했는대
.어느 고마운분이 가까운 축령산 층층타무 3 인실을 취소했내,,,, 복 많이 받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