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달고나형 작성시간20.01.21 달고나형 장점 :
1. 1회용 컵을 재사용할 수 있다.
2. 1회용 컵을 한 사람당 여러개 사용함으로 몇 개의 맥주를 비교 시음가능하다
단점.
1. 운영자및 모임주최가가 굉장히 번거롭다.
2. 장비비용이 만만찮다.
3. 어차피 몇 번 사용된 1회용 컵은 버려진다. -
답댓글 작성자 달고나형 작성시간20.01.21 달고나형 그냥... 의견이에요...^^
전용잔 가지고 댕기기 귀찮고.
겨울엔 잔 씻기도 싫고 해서리..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첨 모임에 나오시는 분들은 무슨 컵을 가져가야 할지
어리버리 하기도 하고 왠지 모를 진입장벽이 하나 새로
생기는 거 같기도 하고... 오프 모임을 나오시는 분들이
좀더 접근하기 쉽게 모이실 수 있게 하면 어떨까 해서리... 핑계죠 머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칠칠이 작성시간20.01.21 행사에서 유리잔을 사용하는게 어려우니 개인 텀블러나 잔 사용을 권장 사항으로하고, 맥만동 전용잔 디자인 공모해서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보면 어떨까요?
-
작성자 맛동산 작성시간20.01.21 실제로 해보시면 병세척기는 입구가 넓은
플라스틱잔을 세척하기는 구조상 어렵습니다
일회용잔에 대한 좋은 방안이 시급한데
꼭 필요하지만 어려운 문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고나형 작성시간20.01.22 아~ 생각해보니 ... 그렇네요~;;; 작은 컵은 눌러지지가 않을 수도 있고
눌러지더라도 골고루 분사가 안 되겠군요~~;;
아숩~~;; -
답댓글 작성자 달고나형 작성시간20.01.23 달고나형 문제는 관리와 설거지인데요.
위생은 정말 중요합니다.
맥만동 식구들이라고 함부로 잔 나눠 사용하면 클나요!!!^^ ㅎㅎ
저 뚜껑에 오프너가 붙어있는데요.
저 오프너 대신
요즘 칫솔의 솔부분만 UV살균하는 케이스가 달린 제품이 많은데요.
거기의 소형살균기를 저부위에
충분히 붙일 수 있을듯 합니다.
그러면
시음 후, 휴지나 넵킨으로 물기만 닦아서 다시 통에 넣고
뚜껑 닫아 UV켜서 보관하면
위생적으로 영구히 재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UV장치에 3~4시간 후 자동소등되게 해놓으면
시음 끝나고 각자 휴지로 물기닦아 켜서 운영자 주면
그냥 보관했다가 다시 꺼내서
담번에 재사용하면 위생적으로
재사용 할 수 있을듯요^^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달고나형 작성시간20.01.23 달고나형 맥만동에 다양한 분야에 인재분들 많으시잖아요^^
십시일반으로 싱크탱크 돌리면
증정품이야 방산시장근처 기념품점 가면 있을테고
소형 자외선 소독기야 제조업하시는 분들 많으시니 알아봐달라 하면 될데고요.
회로나 장치도 물론이고..
위생에 관한 검증은 제가 해드리면 되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