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이 탐스럽게 열려있습니다. 정말 많이 열렸죠?
홉을 수확하는 모습입니다. 트럭이 앞에가고 뒤따르는 홉커터장비가 덩쿨째 잘라 말아올려 트럭에 실어주는듯...
앞에서 본 수확하는 모습입니다.
트럭에 실려 공장으로 들어가는 홉덩쿨들....
덩쿨에서 홉꽃방울만 분리하는 기계인듯합니다. 완전 자동화네요. ㅋ
정말 탐스럽게 생겼죠? 생홉의 향은 어떨까요?
건조실에서 건조를 하기위해 골고루 바닥에 깔아주는 장비.
건조실에서 건조중인 홉
건조실에는 빠른 건조를 위해 열풍브로워가 설치되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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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lover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kihyuni80 작성시간 09.11.26 아...홉이 이렇게 생겼군요. 쌉쌀함과는 어울리지 않는 생김새와 색깔을 가졌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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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나틱(알코홀은 아침이슬로 =ㅅ=;;) 작성시간 09.11.27 와우!!! 넘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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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페루스 작성시간 09.11.27 홉 텃밭에 한번 심어보고 싶네요. 좋은구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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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듯한 청년 작성시간 10.01.24 예전에 집에서 농사지을 때는 홉을 일일이 따서 건조했는데.. 여름방학때는 온동네가 애들손도 까맣게 물들었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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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rson 작성시간 11.03.21 아~~ 우리나라에서도 홉이 자라는군요~!!
저도 도전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