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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카자흐스탄 출장길에 가져온 맥주...
네개를 가져 왔는데...참지 못하고
한개를 따 봅니다.
이름은 GOLD MINE...
뭐....러시아 맥주인것 같습니다.
당췌 옆에 써있는 글 들이 러시아러로 써있어서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캔의 전면 모습.....
잔에 따라보니다.
뭐 우리나라 맥주중 맥x 비슷해 보입니다.
다 미시고 난 뒤의 비어스텝입니다....
음.....
마시면서 뭐랑 비슷했나 생각해보니...
스텔라아르투아와 맛이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다모님은 웨팅어 비슷한것 같다고 하던데.....
이건 비교를 해보고 싶어서....
제가 만든 맥주의 비어스텝입니다.
맥만동 축제때 출품했던 맥주중 한가지입니다.
위에 것과 같은거 아니에요.
위에것은 카자흐스탄에서 사온거...
요 아래 사진은 만든거.....
.
.
현지에서 구입 가격(대형 마트 기준이고 여긴 500ml 밖에 없습니다.)이 약 800원 정도....
우리나라도 이렇게 비교적 괜찮은 맥주가
가격도 이렇게 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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