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toheart 작성시간10.01.16 나나님 축하드려요~^^
  파쇄한지20여일 지난 국산보리를 예술로? 승화시키셨군요.
  무척 궁금하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20 담날 제정신에 마셔봤더니 벌꿀향은 온데간데없고 ㅋㅋㅋ 아..결국 왕뻥스런 시음기인지.. 맥주는 아침에 테이스팅해봐야 하나봐요~ 그래도 완전히 안나는건 아니라 100% 뻥은 아닙니다만.. 담부턴 절대 단술마시고 마신 술에대해서는 시음기를 적지 말자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암튼 마실만은 합니다. toheart님 대전 내려오시면..좀더 숙성했다가 마셔보죠..

  신고
• 작성자 공병선생 작성시간10.01.20 국산보리로 훌륭한 맛을 내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보리몰에서 어느 보리를 구매하신 건가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20 맥주보리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중 유통되는 맥주보리는 아마 1등급이 아닐거예요(전량 수매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동네 어르신에게 구입해서 몰팅해봤는데 씨알이 튼실하지 못하더라구요. 보리몰(저희고향동네 근처예요)것두 비슷하지 싶어요. 보리몰에 전화하셔서 맥주보리로 만들어 달라하시면 해주신다고 toheart님께 들었습니다.^^

  신고
• 작성자 공병선생 작성시간10.01.20 저는 보리몰의 "발아겉보리(맥아)300g"인줄 알았는데, 별도 부탁을 하셨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