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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종일 작성시간12.07.24 칭구?? 싱구?? 중국맥준가??? ㅠㅠ''....... 브...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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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루나틱(알코홀은 아침이슬로 =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24 ㅋㅋㅋ 저도 첨에 칭구했다가 다시 보니.. 싱구드라구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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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이젠비어 작성시간12.07.25 흑맥주 답게, 몰티함에 더 중심을 둔 맥주인가보네요..^^
  시원하게 드시면, 왔따 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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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루나틱(알코홀은 아침이슬로 =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25 ㅎㅎㅎㅎ 몰트의 풍미보단.... 캬라멜맛이 더 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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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트™ 작성시간12.07.25 반절 억지로 먹고.. 버렸던 기억이... 첫맛은 뭔가 있을거 같더니만..중반이후부터는 완전 맥빠진..아무맛도 안나더라는..@.@ 허당맥주로 기억에 남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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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루나틱(알코홀은 아침이슬로 =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그렇죠??? 캬라멜몰트의 느낌이 아닌 그냥 액기스가 들어간것 같은... 돗수만 높았다면.. 쌀쌀할때 먹긴 좋을듯 하다 싶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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