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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맥주사진...마시는데로 시음기 소감올리겠습니다.

작성자Needle| 작성시간14.10.17| 조회수16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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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17 저는 병모양이 씨에라네바다같이....위의 파운더스같이 짜리몽당한 것이 좋습니다.....^^
  • 작성자 바이젠비어 작성시간14.10.17 파운더스는 웬지 익숙한 술 이름이네욤..^^ 모두다..한번쯤은 들어본듯한..^&^
  • 답댓글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17 여기서 구글지도 검색하여....브루어리로 검색하면.....지도안에 많은 브루어리가 나옵니다.....다시 브루어리에 커서를 접촉하면......리뷰한 숫자가 나오고요.....그래서 일단 백명이 넘거나...그래도 몇십명정도되면.....그브루어리 검색하고....마트에가서 맥주있나보고요......미시건이 사실 이쪽에서는 촌동내라고는 합니다만....한국사람들도 채식하거나....오염된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많이 그쪽에서 사세요.....그러니 농산물이나 산속에서나는 식품을 재배하는 사람들도 많이 들어가서 거주하시고요.......그리고 사우스밴드에서 가까우니까요.....^^
  •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17 파운더스는 백명이상 리뷰하고요.....벨은 수십명이 리뷰하고요....벨의 저맥주는 마트에서 여기오자마자부터 보았는데....시음순서에서 밀리다보니....ㅎㅎㅎ......여기서 파티할적에....젊은 친구가 사와서 마셔보니 맛도있고요.....투하티드에일 알콜도수가 7도 아비유는 안나오고요....인터넷에 보니 한 하얀 수염난 분이 시음하는데....무지하게 칭찬하더구만요.........파운더스는 동영상이 많은데.....회사가 괜찮은 회사인듯.........ㅎㅎㅎ
  •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17 다 기대가 되는 맥주입니다...케나다에서 맥주가 상표만 진열하고...종류가 200여가지가 훨신넘어가니까 아는것도 안보이더니.....여기도 맥주가 몇가지안되면 고르기편한데.....30미터되는 한줄이 맥주.....한줄은 위스키,,,,,두줄은 와인......보아도 뭐가 뭔맥주인지 잘구분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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