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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24 제 여행 자체가 거의 이런 술 위주라 이제는 어려운일도 아니네요 ^^;; 매번 저렇게 들고 오는데 아직까지 깨진적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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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0 금테가 인상적이었던것은 스텔라였던듯 합니다. 전 라인이 이뻐서 구입을 했네요.밑에 보시면 스파텐도 비슷하지만 밋밋한 맛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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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Needle 작성시간09.02.20 잔의 직선과 손잡이의 둥근모양이 잘 어울리지요......그리고 우리집에는 금테 두른잔이 이잔뿐이어서....금테가 인상적이라고 했습니다.....나도 잔은 많은데...이렇게 다양하지는 않습니다......난 그래도 맥만동훼스티발할때 주문했던잔이 일회부터 지금까지 다 있다는 것으로 위안 삼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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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0 사실 Rastal이랄지 Sahm이랄지 금테 두른잔이 많잖습니까 ^^ 금테가 흔하지 않나 싶어 잔좀 찾아보니 그렇지도 않네요 ;; 제가 시골에 사느라 정모랄지 번개랄지 페스티발 할때 참가를 못했었는데. 대단하시네요. 씨리즈나 그잔의 의미를 깊게 생각하시나보네요. 저또한 그렇습니다.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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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20 한가지가 더있는데 그것은 이제 시판이 중단 되었습니다 ^^ 벨기에 호가든지역의 몇몇 술집에 DP되있는것 본거 뺴놓고는 구할수가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