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쌓이려니까 아주 여러가지 합니다..
가끔 있었던 일 인데요,
마우스 포인터를 옮겨 놓으려면 딸깍 하고 2초 뒤에 커서가 옮겨가구요.
가끔은 한글 입력을 하면 1초뒤 정도에 입력이 되는 이게 도데체 어떻게 된 레이턴시가 되나요?
이것도 레이턴시죠?
요 며칠 잠잠하더니 오늘 또 그럽니다.
허브에 연결해서 인식이 느린건가 싶어 컴에 직접 마우스랑 키보드 연결 했거든요.
지금 이 컴이 망가졌던 섹터 수리 막 끝내서 서브 컴으로 사용하려는
듀얼 코어 제일 좋은거 + 램 2기가짜리 두개 4기가 + 하드야 뭐 용량이지만 2.5테라
램 8로 업글하려고 4기가 두개 짜리랑 듀얼 포트 없어서 그래픽 카드 지금 막 교체하려는 중 입니다.
사양 상으로는 무리 없는거 같은데요?
이게 도데체 왜 그런 건가요?
키보드와 마우스가 노트북 이동하면서 쓰려고 산 각 1만 제일 싸구려인데 그래서 그런건가요?
제가 진짜 가능한 웃고 살자의 주의 인데요. 요 며칠은 진짜:; 마우스 레이턴시 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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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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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구별부적응(남광락) 작성시간 12.08.19 백신프로그램 뭐쓰시죠? 뭐 V3가 됐건, 알약이 됐건- 백신프로그램에 PC최적화 한번 돌려보시구요. 바이러스 검사 해보세요. 혹시 다른건 다괜찮은데 큐베이스 상에서만 문제라면 CPU사양대비 너무 고용량의 VSTI를 구동중이셔서 그럴수 있습니다. 혹은 파워가 맛이 가서 나타나는 문제일 수도 있구요. ;; 그 딜레이가 항상 일어나는건지 아님 쓰다가 한번 일어났다 안일어나고 계속 쓰다보면 또 일어나고 그런것이라면 그건 램 백날 올린다고 해결될건 아니구요. 키보드 입력은 인터럽트신호라 어차피 램영향 별로 없어요. CPU문제일 확률일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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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나안천국(박성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19 주신 답글 보고 지금 이거저거 해보는 중 입니다. 지금은 또 이상 없는데요. 생각해보니 한글의 경우라도 뒤에 큐베이스가 돌아가고 있었던거 같은 기억입니다. 개인 사용에 고용량이겠다 싶은 악기들이 깔려 있긴 하구요. 실제 램 위에서 돌아가고 있는건 할리온소닉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컴을 계속 사용하느냐에서 듀얼코아에 막혀 새로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이거저거 안에 다 바꾸면 새로 사는거와 차이 없다구요. 실제 접해보면서 차이 확인 하겠습니다. 결국 cpu 였군요.... 답안지가 생기니 맘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