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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설교)"흑암 재앙"

작성자Paul Sohn 손바울|작성시간21.04.22|조회수48 목록 댓글 0

매일성경(Q.T) 2021년 04월 23일 (금)
[ 출애굽기 10:21 - 10:29 ] <흑암 재앙>
(찬송 138장) 햇빛을 받는 곳마다

흑암에 의한 재앙 10:21-29

(1) 흑암이 온 애굽땅에 임하였다(21-23절). 특별히 이 재앙과 관련된 다음의 내용들을 살펴 보자.

1)이 흑암은 완전한 흑암이었다.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23절). 지옥은 완전한 흑암의 세계다.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계18:23).
2)이 흑암은 손으로 '더듬을 만한' 흑암이었다(21절).
3)이 흑암은 의심할 바 없이 애굽 백성들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게 했다. 유대인들의 전승에 의하면 이 어둠 속에서 그들은 악령의 출현으로, 또는 그것보다는 그들이 내는 공포에 찬 소리와 웅얼거림에 의하여 더 나아가서는 (이들 못지 않게 무서운)그들 자신의 양심의 공포에 의하여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4)이 흑암은 3일 동안 계속되었다.
이에 대해 홀 주교는 "이 흑암으로 그들은 한꺼번에 여섯 밤을 보냈다"고 말했다. 영적인 흑암은 영적인 속박이 된다. 사단은 사람들이 볼 수 없도록 사람들의 눈을 가린 다음 그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거나 천국을 향하여 가지 못하도록 그들의 손과 발을 묶어 놓는다. 그들은 다만 흑암 속에서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바로만큼이나 마음이 어두웠던 사람도 결코 없었으며 또 애굽의 하늘 만큼 어두웠던 곳도 결코 없었다. 애굽인들은 그 잔악성 때문에 이스라엘인들의 등불과 숯불을 꺼버리려고 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애굽인들에게 빛을 막으신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2) 바로는 이 재앙으로 인해 다음과 같이 행동하였다(24-29절).

1)이 재앙은 바로를 일깨워 그로 하여금 모세와 아론을 불러 다시 협정을 맺게 했다.
그래서 그는 마침내 이스라엘인들이 그들의 어린 것들을 데려가도 좋다고 허락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들의 생축들만은 남겨두고 가기를 원했다(24절). 모세는 여기서 자신의 조건을 굽히지 않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우리의 생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26절). 모세는 이스라엘인들이 그들의 생축도 데려가야만 하는 매우 타당한 근거를 제시했다. 즉 모세는 그들이 희생을 드리러 가야 하기 때문에 그 생축들을 데리고 가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2)그러나 바로는 모세의 이 말을 듣고 그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없음을 깨닫자 매우 격분하여 돌연 그와의 협상을 결렬시켰다. 바로는 진노하여 모세를 쫓아냈고 죽음으로 위협하면서 다시는 궁전에 출입하지 못하게 하였다.
모세도 그의 말을 되받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다시는 왕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29절). 그리하여 모세는 이 면담이 있은 후 바로의 요청이 있기까지 더 이상 바로 앞에 나아가지 않았다.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은혜와 교훈은 무엇인가?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출 10:23)

어둠과 빛

흑암 재앙 ( 10:21-29 )
아홉번째 재앙인 흑암 재앙이 임하자 바로는 전보다 더 양보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번에 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재물만은 가져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아무리 많은 양보를 했어도 이것 역시 조건부 협상이었습니다. 신앙 생활에서 하나님과의 타협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바로의 이러한 타협안에 대해 모세는 이를 무시하고 모든 것을 가지고 떠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이 결국에는 승리하리라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전폭적으로 순종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과 신앙 문제로 타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둠과 빛
하나님이 없는 사람의 마음은 어둠입니다. 미련함과 어리석음이 가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깨달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 영혼이 죽은 상태인 것입니다. 어둠의 사람은 스스로 빛 가운데로 나올 수도 없고 빛을 만들어 낼 수도 없습니다
우리 영혼에 주님의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주어야 어두움의 영혼에 빛으로 밝아지고 주님의 성령의 인도하심만이 빛 가운데로 나아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혼은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며 믿음이 생겨 하나님을 신뢰하고 죄를 회개하고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게 됩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해 주시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
빛이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항상 빛 가운데에 거하게 하시고 구원과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주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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