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밤새비가내리더니 출근하는 길도 비가 주룩주룩내리네요.. 집에는 빨래가 마르지 않아서 눅눅하고 반나절이라도 해가 반짝비춰주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오늘도 힘차게 하루 시작하자구요^^**
    작성자 하영주(판교클럽) 작성시간 14.08.19
  • 답글 저는 기러기라 일주일치 모아서 한번에 세탁기에 돌리는데 해뜰날만 골라서 돌려야 겠어요
    비가 자주내리다보니 마음까지 눅눅합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 잘하세요
    작성자 강구영(연합회장) 작성시간 14.08.19
  • 답글 마른장마가 지나니 때늦은 비가 모두의 마음을 젓게 하네요... 작성자 노수명(서우총무) 작성시간 14.08.19
  • 답글 비가올때는 빨래가 걱정이지요..저두 그래서 방한칸에 건조대 다넣고 제습기 돌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수고하세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4.08.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