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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바람이지만,
느껴지는 바람 길입니다.
그 길은 제 스스로 만든 길,
우리도 스스로 길을 내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남이 내어준 길로 편안히 가기도 하지만,
내 자신이 만든 길이 더 보람이 있습니다.
책에도 길이 있지요.
이마가 서늘해지는 계절,
책에서 길을 만나고 또 내 길을 내어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작성자 하영주(판교클럽) 작성시간 14.09.02 -
답글 우리 카페에서 만나시는 모든 분들께서 서로 길을 만들어 주고 함께하는 우리 연합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작성자 노수명(서우총무) 작성시간 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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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독서하면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싶어요...언젠가는 그시간이 오겠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수고하세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