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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
    가족들이 둘러앉아 오손도손 웃으면서 이야기 꽃을 활짝 펼칠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음식 장만과 설거지로 인하여 아녀자들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니까 눈치껏 설것이도 도와주고 하면...... 명절은 즐겁기만 합니다.현실이 그렇지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을 꿈에서만 보지 않고 실제로 볼 수 있으니 되도록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그리운 감정을 이야기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노수명(서우총무) 작성시간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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