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8일 (음 9.15) 수요일..절기상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 ....
점점 가을이 깊어가고 기온도 떨어 지는 계절이지만 풍경은 점점....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오늘 하루도 긍정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쭈우욱~~ 이어 가세요 ^^
작성자 노수명(서우총무) 작성시간 14.10.08 -
답글 오늘은 우리아들이 소풍가는날이라..아침일찍 일어나서 김밥을 싸줬더니 피곤하네요...
아이들이 엄마김밥이 최고라는 말에...ㅎㅎㅎㅎ
힘든줄모르고....맛있게 먹어주는것이 얼마나 보람이 있는지...
총무님..오늘도 도전하구요....화이팅입니다..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