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깜박하고 다시 잠이 들어 깨어보니 20분들 더잤더라구요..7시50분...헐...벌떡일어나서 아들래미 밥챙겨주고...정신없이 준비하고 학교태워다 주고...아침부터 아무정신없네요...겨울이라 그런가..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요...오늘도 날씨가 좋아요....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요...즐거운 시간되세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4.11.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