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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무정신없었어요...
딸래미가 계속 토하는 배아프다고해서 군산소아과로가서 링거맞추고
집에왔더니 저녁 9시가 되었더라구요...
애가아프니깐 아무정신없더라구요...
아이들과 안아프고 크는게 부모님의 바램인것같아요...
건강하게 자라다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수고하세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5.01.15 -
답글 요즘 그런 환자가 많다네요.. 저도 어제 그래서 병원갔다오고 밤새 시달리다 이제야 살아났답니다... 작성자 하영주(판교클럽) 작성시간 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