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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어제저녁보다는 더추운것같아요..
    날씨에서 춥다구 해서 살짝 긴장했는데..
    다행이 그리 많이 춥지않아서...
    아침에는 우리집 꼬맹이가 이유도 없이 우는데..어떻게 해줄방법이 없더라구요..
    엄마로서 화가나니깐..소리만질렀어요...미안하더라구요...
    출근해서 일을 할려구 하니 딸래미 생각만 나구..
    일이 손에 안잡혀요...
    오늘도 즐겁게 한주시작하세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5.03.23
  • 답글 부모님 마음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ㅋㅋ 저도 아이들을 혼내고 나면 영 마음에 걸려서 일이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하영주(판교클럽) 작성시간 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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