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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여름날씨인것같아요....저녁에는 그래도 살짝 추운느낌이 있어요..
    잘때는 그래도 따뜻한 이불이 좋아요...
    아직도 따뜻한 이불을 덥고자야 아침이 개운해요..ㅎㅎㅎㅎ
    어제는 쉬었으니깐 오늘은 민턴하러가야지요..
    주말에 청소를 못해서 어제는 정신없이 청소하고 우리집꼬맹이 숙제같이하고나니
    9시가 넘어더라구요..
    꼬맹이같이 옆에서 해주니깐 좋아하더라구요..
    한편으로 미안하네요...
    엄마운동간다구 제대로 못해준게...운동은 조금만 나가구 아이들 챙겨야겠어요..
    운동보다 아이들이 우선인것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5.06.02
  • 답글 저도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운동거의 못하고 살았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혼자만에 시간이 많아지니 자유롭더라구요.. 조금만 더 참고 화이팅하세요^^ 작성자 하영주(판교클럽) 작성시간 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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