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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 아들반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하였답니다.ㅋㅋㅋ
마지막에 상장을 받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아들은 많이 서운한지 기운없이 축쳐저있는 모습도 또한 저를 더 뭉클하게 했던거 같아요.ㅋㅋㅋ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고 하니 모두 힘내시는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하영주(판교클럽) 작성시간 15.06.04 -
답글 대견하고 가슴뭉클한데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