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을 지키며 심심해 하던 어릴적 기억처럼 웬지 쓸쓸하고 심란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허전한 공허감을 혼자만의 독백으로 떨쳐 버릴수만 있다면 더 바랄수가 없겠습니다. 몸과 마음은 자꾸 힘들고 시들어 가지만, 즐거운마음으로 ~ 저 멀리 그리고 높게 비상 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노수명(서우총무) 작성시간 15.08.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