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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한잔을 들고 아쉽다며 따라나선 8월을 달래는 9월 입니다.
    더러는 아픈 기억도 있었고 힘든 여운도 남겼지만 좋아,좋아하는 기분에
    묻힌 8월을 마무리하고 보니 모두가 넉넉한 9월을만들기 위한 과정 이었습니다..
    작성자 노수명(서우총무) 작성시간 15.09.01
  • 답글 9월이 시작되었네요..날씨도 선선하구 좋더니..
    아침에 출근하니 더워요...
    한달동안 좋은일만 있으세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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