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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요일이네요 쳇관에 나가지 못한지 한달은 되어가는듯...
뭐가 그리 바쁜지 영 짬이 안나서 운동도 못하고있어요..
이제 아들도 취업을 나가고 딸은 늦게 오니 슬슬 쳇관에 나가서 운동을 해봐야겠어요.
환절기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화이팅~~~ 작성자 하영주(판교클럽) 작성시간 15.09.02 -
답글 마음이 허전하겠어요...아들도 잘적응할것같은데요...
아들을 믿어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고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