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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요일이네요...
아침에 딸래미와 약속했는데 못지켰어요...
오늘학교 공개수업한다구 했는데..꼭가기로 했는데..
회사일이 바빠서 못갔는데..
딸래미가 삐졌을것같아요..저녁에 가서 풀어줘야겠어요...
어제도 열심히 즐겁게 운동하고 왔지요...
오늘도 즐겁게 게임하세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5.09.16 -
답글 퇴근하고 집에가서 물어보니 괜찮다구 하네요...딸래미한테 고마웠지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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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아이들이 다 커서 공개수업을 가고 싶어도 못가는디....
어제 딸래미 기분은 잘 풀어주셨나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저녁에는 스매싱으로 스트레스 날려버리세요^*^ 작성자 하영주(판교클럽) 작성시간 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