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은 오전에 시댁고모님댁 김장 도와드리고 오후에는 아들 픽업 및 결혼식 피로연등등 하루를 정신없이 보냈네요 어제는 아들 숙소 데려다주고 청소 좀 해주고 하니 이틀이라는 주말이 후다닥 지나가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저녁에는 마음편히 운동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한주 또한 열심히 일해보자구요^^ 작성자 하영주(판교클럽) 작성시간 15.11.16 -
답글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시네요...그게 행복이지요..
일주일 즐겁게 보내세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