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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은 미래의 나를 다른 사람이 보듯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노년에는 텃밭에서 일하는 모습과 작은행복의 범위를 느껴보기도 하지요.
    젊어서는 기타치며 노래부르고 즐거워 할 때가 가장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내 얼굴에 주름살과 검은머리 하양게 서리맞아도 우정과 사랑만큼은 주름살 하나없고
    젊은 청춘처럼 초라하지 않아 지금보다 더 행복한 모습이 현실같이 느껴지겠지요.
    지금부터라도 누구에게나 겸손과 항시 낮은 자세로 임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작성자 노수명(서우총무) 작성시간 16.01.18
  • 답글 네...잘알겠습니다....토요일에 2패를에대한 복수전을 해야지요...ㅠㅠㅠ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항상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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