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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애가 고등학교 졸업을 하네요.. 중학교 졸업할때와는 다르게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서 어제 미리 가족외식을 하는데 아빠와 함께 술한잔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는거 있죠..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는거 같아요.ㅋㅋㅋ
오늘도 모두 힘찬 하루보내세요^*^~~~ 작성자 하영주(판교클럽) 작성시간 16.02.05 -
답글 영주씨는 벌써 다키웠네요..부럽습니다...
구정연휴 가족과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