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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삶의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를 아프게 하는게 많이 있지요 그 아픔을 잘 견디어내고
    새로운 길을 지혜롭게 준비한다면 분명 이전보다 더 나은 밝은날이 오겠지요.
    한 때 힘들다고 좌절하거나 낙심해서는 안되며 그럴때 일수록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한 삶의 방법이며 내가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하루도 복된날이 될 수 있도록 경주해야 되겠습니다....정월대보름날 입니다. 비록 밝은달은 볼 수 없다고 예보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대보름처럼 밝게 .......ㅎㅎㅎ
    작성자 노수명(서우총무) 작성시간 16.02.22
  • 답글 항상건강하시구요....오늘밤 보름달에게 소원빌어보세요.. 작성자 구미화(서우클럽) 작성시간 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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