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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출근길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한번 올려보고 걸었습니다. 내몸에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면서 그리고 그 길엔 코스모스가 피어있습니다. 내 발길에 채이는 아름다운 코스모스 길~~ 내나이 28세때 사랑했던 여인이 그랬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코스모스라고요. 자기를 닮아서 아름답다고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처음만든 꽃이 코스모스라고 하더군요. 키만 크로 멀쓱한 꽃이 자기를 닮아다고요. 그래요. 좋다구요. 가을이 되면 항상 여인이 생각납니다. 사랑했던 그 여인이요~~ 지금은 잘살고 있겠죠? 45살된 그 여인~!! 아름답고 사랑했던 코스모스를 닮았던 그여인~ 그여인에게 별명을 우리친구가 지어주었지요~ 롯데리아 라고 작성자 아우리 작성시간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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