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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이 가을에 지금은 다른 여인이 내 가슴속에 살아 숨쉬고 뛰고 있지요. 아름다운 이 가을에 더욱 슬픈것은 좋아하는 여인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내 가슴이 시리도록 아파옵니다. 가을이 더욱 깊게 슬퍼집니다. 먼곳에 있지만 아침이면 웃는 모습~ 밤이면 민턴하고 있을 모습에 내 입가에 아름다움이 살아있기는 하지만~ 아침엔 꽃잎에 촉촉한 이슬로 승화되고 시간이 되면 그 이슬은 서리가 되기에 슬픔니다. 모두가 이 가을에 사랑할수 있는 모습에 나는 그곳에 없음을 생각하면 현실을 도피하고 싶지만 하지만 기다려 봅니다. 내 삶이 현실에 존재하기에 그 꽃이 내 가슴에 다가올때 까지요.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아우리 작성시간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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