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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經注》

濟水

작성자붉은까마귀|작성시간26.06.15|조회수18 목록 댓글 0

 

濟水는 동아시아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하천 이름 입니다.

濟水 "齊나라의 실제 위치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동아시아 역사는 濟水의 범위를 지금의 하북성 북쪽 王屋山으로 비정되어 있는 산에서 발원하여

지금의 渤海로 들어가는 하천으로 비정하고 濟나라와 濟나라와 관련된 행정 구역을 대부분

濟나라로 비정되어 있는 산동 반도 북쪽으로 비정하고 역사를 해석 합니다.

일단 현재 동아시아 역사가 비정하고 있는 渤海는 짝퉁입니다.

《山海經》 卷六 海內西經는 河水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河水出東北隅,以行其北,西南又入渤海,又出海外,即西而北,入禹所導積石山。

하수가 동북쪽 모퉁이에서 나오며, 그 북쪽으로 흐르다가, 또 서남쪽으로 흘러 발해로 들어 가며,

또 해외에서 나오며, 즉, 서북쪽 우 임금의 적석산과 통하는 곳으로 들어 온다.

현재 동아시아 역사는 위 기록을 바탕으로 河水=黃河로 해석하며

黃河가 지금의 渤海灣으로 흘러 드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 기록의 河水서북쪽으로 흐르는 하천 이라는 것입니다.

즉, 河水가 되었든 渤海灣이 되었든 현재 동아시아 역사 비정은 거짓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현재 河水=黃河라는 역사 해석은 모두 거짓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渤海灣이 거짓으로 비정된 것이라면 짝퉁 渤海灣으로 흘러 드는

현재 濟水로 비정되고 있는 하천 역시 짝퉁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음은山海經에 기록된 濟水 입니다.

山海經曰:王屋之山,聯水出焉,西北流,注于泰澤。

郭景純云:聯、沇聲相近,即沇水也。

潛行地下,至共山南,復出于東丘。

今原城東北有東丘城。

孔安國曰:泉源爲沇,流去爲濟。

왕옥산에서 연수가 나오며, 서북으로 흘러 태택에서 모인다.

곽경순이 이르기를 : 聯은 沇의 소리와 발음이 서로 비슷하니 즉, 연수다"라고 했다.

연수는 지하로 흐르다가 공산 남쪽에 이르러 다시 동쪽 언덕에서 나온다.

오늘날 원성 동북쪽에 동구성이 있다.

공안국이 이르기를 : 샘물의 근원은 연수이고, 흘러가면서 부터 제수다 "라고 했다.

현재의 濟水로 비정되고 있는 하천은 절대로 서북쪽으로 흐를 수 없는 하천 입니다.

또, 현재 중공 역사는 泰澤을 설명조차 하지 못합니다.

왜냐 하면, 현재 濟水로 비정하고 있는 하천 부근에는 泰澤으로 비정할 만한 澤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 소리가 비슷하다 라는 이 기록으로 미루어, 곽경순은 언어가 다른 사람으로 부터

聯水라는 이름을 전해 들은 것이 아닌가 추정 됩니다.

즉, 山海經에 기록된 聯水라는 이름은 곽경순과 다른 언어를 구사 하는 사람으로 부터

전해 들었던 것으로 보이는 대목 입니다.

필자는 山海經의 최초 기록은 sanscrit語로 쓰여 졌을 것이라고 추정 하고 있습니다.

공안국에 따르면 제수가 발원하는 곳을 沇水라고 하는 것이며, 濟源부터는 濟水라고 하는 것입니다.

《春秋說題辭》曰:濟,齊也;齊,度也,貞也。

《春秋說題辭》가 이르기를 : 濟는 齊다 ; 齊는 度이며,貞이다.

이 기록의 度,貞이 무엇을 의미 하는 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라는 것입니다.

고대의 나라 이름은 그 땅이름으로 부터 비롯된 것이며, 땅 이름의 근본은 그 땅을 흐르는 하천으로 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즉, 강태공의 나라는 濟水 유역에 있었던 것입니다.

위 지도로 비정되어 있는 현재의 濟水는 淸나라 때 지금의 하북성 북쪽의 하천을 연결하는

토목공사로 만들어진 하천이며 淸나라는 이 하천을 大淸河 라고 분명하게 명명 했던 것입니다.

이 때문에 宋代 까지의 黃河를 고대 黃河로, 그 이후의 黃河를 현대 黃河로 구분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黃河가 산동반도에 이르러 흐름이 머뭇 거리면서 범람 하기 때문에 淸나라는 黃河의 물길을

현대 黃河로 돌린 것이며 이것을 大淸河 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지금의 중공 역사는 이와 같은 분명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현대 黃河를 고대의 濟水라고 조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위 兗州라는 땅 이름은 渷水로 부터 비롯된 이름 입니다.

은 같은 글자로 취급 됩니다.

즉, 兗州라는 땅 이름은 沇水가 지나는 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현재 동아시아 역사는 兗州를 위 지도와 같이 비정하고 兗州에 속한 모든 郡, 縣을 현재 비정되고 있는

兗州의 범위 안으로 비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濟陰, 濟北과 같은 땅이름을 모두 짝퉁 兗州의 범위 안으로 비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四書三經의 하나인 《孟子》를 주해한 《孟子注疏》의 기록에 의거하면

夏后殷周之盛地未有過千里者也, 而齊有其地矣鷄鳴狗吠相聞而達乎四境

“하·은·주 삼대(三代)의 전성기에도 그 지경(地境)이 1,000 리를 넘지 못했으며

제(齊)나라 땅은 닭 울고 개 짖는 소리가 서로 들려 사방에까지 이르렀다.

춘추시대 齊나라의 영토는 끝에서 끝까지 개 짖는 소리와 닭울음 소리가 들리는 정도의 규모 라는 분명한 기록 입니다.

역사는 기록을 바탕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이며,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추정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에서 推論(Reasoning)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전제)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과정을 거쳐

새로운 결론이나 판단을 이끌어내는 사고 작용입니다.

즉, 역사 해석에 있어서 記錄을 바탕으로 추론을 하는 것이지,

확대 해석과 황당한 상상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필자가 늘 하는 말이지만, 漢字는 그 글자가 가지고 있는 는역사가 존재 하며,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다듬어지고 그 의미도 변하면서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최초의 한자 의미는 단순 했지만 오늘날 漢字는 무수히 많은 의미를 가진 글자로 변한 것입니다.

변함 없는 의미를 간직한 한자는 山이름과 물(水)이름과 고유명사적 글자는 그 본질이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漢字는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그 글자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인해 lot 번호와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漢字로 된 地名과 山川 이름을 궂이 같은 글자로 쓰지 않아도 됨에도

漢字도 동일한 山川地의 이름이 2개 이상 존재 하는 이유는 역사 공정에 의해

짝퉁 山川地가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르고서는 아무리 애를 써도 현재 동아시아 역사의 야바위적 역사 해석에 헛 힘만 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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