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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주) 미준교회 주일예배 공동기도문

작성자유승민|작성시간26.06.05|조회수44 목록 댓글 0

역사와 시간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2026년 6월 첫 번째 주일, 주님이 구별하신 거룩한 날에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 미준의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주님의 주권과 영광을 찬양하며 온전한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옵소서.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통해 개인의 질병이 치료받고 사적인 문제가 해결되며 우리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바뀌는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세계정세를 위해 기도합니다.

2026년 6월 현재의 세계정세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미국 우선주의가 촉발한 극단적 무질서와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철저한 국익 중심 정책으로 인해 기존의 '국제 규범과 규칙 기반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세계 경찰 역할을 포기하면서 세계는 거대한 무질서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러시아·중국과의 밀착을 강화하는 동시에 남한을 철저히 배제하는 '분리 전략'을 쓰고 있고

대한민국은 외교·안보·산업 등 다방면에서 중대한 시험대에 올라 있습니다.

굴곡진 역사속에서 위기 때마다 등장하셨던 하나님께서

저희 조국 대한민국을 보호하시며 지켜주시길 기원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영역에 도사리고 있는 갈등과 분열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지방 선거 결과를 통해 지역 간 세대 간 남녀 간 분리 격차가 더욱더 견고해졌습니다.

어리석은 위정자들이 선거결과를 이용하여 갈등과 분열을 유발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아주시며

정치인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국정을 제대로 살필 수 있는 지혜를 갖게 하옵소서.

이 땅에 아모스 선지자가 부르짖었던 공의와 정의가 사회 곳곳에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나라로 우리나라를 바로 세워주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가 세속화를 경계하고 오직 복음의 순수성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부정적인 교계 소식들로 인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심히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세속화가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두려울 정도 입니다. 

하지만 더 두려운 것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아직도 이런 세속화를 그렇게 큰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이런 환경중에 놓여있는 우리 미준교회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세상의 눈에는 작고 연약해 보일지라도,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고 영적 부요함을 누리는 개인과 교회 공동체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시선이 사람의 숫자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우리로 개인의 부흥과 교회 부흥을 동시에 경험하는 주인공들로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사정으로 오늘 예배에 참석지 못한 영혼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이들의 자리에도 하나님께서 함깨 하여 주옵소서.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도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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