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군대를 갔다온 예비역들 중에서도 수색대를
북한에 넘아가는 그런 특수부대로 오인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 같다..
북한에 넘아가는 건 HID 이고 수색대는 비무장지대에서
수색..매복을 하는 부대일 뿐이다...
그럼 수색대와 다른 부대와의 차이점은??
다른 부대와는 달리 훈련이 아닌 실제적인 작전을
한다는 점이다...
남방한계선 철책 앞에서 군장검사와 신고를 한다음...
팀장인 소대장..혹은 부소대장을 포함 8명이 통문을
통과해 비무장지대 안으로 들어가서 작전을 펼친다..
기본무장은 실탄 200여발...그리고 수류탄 2발..
그 외에 신호탄..쌍안경..99K..탐침봉..대검..방탄조끼..
탄창은 삽입한 채 들어가며 젤 선두에 선 병사는
장전까지 한다...
무서운 건 북한군과의 조우가 아니라 바로 지뢰이다..
동부전선 비무장지대의 이동로는 대개 폭이 약 1m 도
되지 않는다..여름에 수풀이 우거지면 이동로가 수풀로
가려져 정확한 이동로를 파악하기 어려워 지뢰지대로
잘못 들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물론 지뢰지대라고 해서 지뢰가 수없이 깔려 있는 건
아니다...다만 재수가 없으면...팔자가 나쁘면...
지뢰를 밟는 것이다...
내가 근무할 당시에도 작전 도중 지뢰를 밟는 사고가
일어나 몇명이 중경상을 입은 전력이 있다...
그럼 수색대의 편제는 어떻게 되는가??
(95~97년도 22사단 수색대의 경우임)
정확한 명칭은 수색대대이다...수색중대와 수색대대는
엄연히 다른 부대이다....
대대 안에 3개의 전투중대와 1개의 본부중대로 구성되어
있다..그리고 전투중대에는 각각 3개 소대가 있다..
여기까지는 다른 보병과 유사한 점이 많은데....
소대 단위로 내려가면 차이점이 생긴다...
예하중대의 소대는 1,2, 3 분대...그리고 지원분대..
소대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1,2,3 분대의 직책은 보병과는 달리 소총수가 아니라
수색병이라는 직책이 있다...
분대장...1번 수색병..2번 수색병...의무 수색병..저격수..
폭파병...201사수..통신병...부분대장...
그리고 지원분대는 M60사수..부사수..탄약수 등이
1,2,3 분대를 지원한다...
그리고 소대본부는 소대장 딱까리로 두개의 무전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한 소대안에 무전기가 5대 존재한다..
분대마다 무전기가 있는건 수색대가 소대단위..분대단위
팀전술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훈련에 관해서....
천리행군......!!!
22사단의 경우 천리행군은 93년도까지만 행해졌고...
그 후로는 100Km 행군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수색요원화 훈련인 독수리 훈련...
해병대에서 1 주일간 지옥주라는 훈련을 하듯이
수색대에도 2주일동안 수색요원화 훈련을 받는다...
훈련내용은 해병대의 그것과 거의 유사하며..
(다만 수색대의 훈련은 일과시간을 정확히 지켜서 한다)
그외에 특공무술이 추가되며 마지막날 사단장 앞에서
사열을 보이며 수색마크를 받게 된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수색대에 관한 허와 실 2편은
다음 시간에 하겠다...
북한에 넘아가는 그런 특수부대로 오인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 같다..
북한에 넘아가는 건 HID 이고 수색대는 비무장지대에서
수색..매복을 하는 부대일 뿐이다...
그럼 수색대와 다른 부대와의 차이점은??
다른 부대와는 달리 훈련이 아닌 실제적인 작전을
한다는 점이다...
남방한계선 철책 앞에서 군장검사와 신고를 한다음...
팀장인 소대장..혹은 부소대장을 포함 8명이 통문을
통과해 비무장지대 안으로 들어가서 작전을 펼친다..
기본무장은 실탄 200여발...그리고 수류탄 2발..
그 외에 신호탄..쌍안경..99K..탐침봉..대검..방탄조끼..
탄창은 삽입한 채 들어가며 젤 선두에 선 병사는
장전까지 한다...
무서운 건 북한군과의 조우가 아니라 바로 지뢰이다..
동부전선 비무장지대의 이동로는 대개 폭이 약 1m 도
되지 않는다..여름에 수풀이 우거지면 이동로가 수풀로
가려져 정확한 이동로를 파악하기 어려워 지뢰지대로
잘못 들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물론 지뢰지대라고 해서 지뢰가 수없이 깔려 있는 건
아니다...다만 재수가 없으면...팔자가 나쁘면...
지뢰를 밟는 것이다...
내가 근무할 당시에도 작전 도중 지뢰를 밟는 사고가
일어나 몇명이 중경상을 입은 전력이 있다...
그럼 수색대의 편제는 어떻게 되는가??
(95~97년도 22사단 수색대의 경우임)
정확한 명칭은 수색대대이다...수색중대와 수색대대는
엄연히 다른 부대이다....
대대 안에 3개의 전투중대와 1개의 본부중대로 구성되어
있다..그리고 전투중대에는 각각 3개 소대가 있다..
여기까지는 다른 보병과 유사한 점이 많은데....
소대 단위로 내려가면 차이점이 생긴다...
예하중대의 소대는 1,2, 3 분대...그리고 지원분대..
소대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1,2,3 분대의 직책은 보병과는 달리 소총수가 아니라
수색병이라는 직책이 있다...
분대장...1번 수색병..2번 수색병...의무 수색병..저격수..
폭파병...201사수..통신병...부분대장...
그리고 지원분대는 M60사수..부사수..탄약수 등이
1,2,3 분대를 지원한다...
그리고 소대본부는 소대장 딱까리로 두개의 무전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한 소대안에 무전기가 5대 존재한다..
분대마다 무전기가 있는건 수색대가 소대단위..분대단위
팀전술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훈련에 관해서....
천리행군......!!!
22사단의 경우 천리행군은 93년도까지만 행해졌고...
그 후로는 100Km 행군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수색요원화 훈련인 독수리 훈련...
해병대에서 1 주일간 지옥주라는 훈련을 하듯이
수색대에도 2주일동안 수색요원화 훈련을 받는다...
훈련내용은 해병대의 그것과 거의 유사하며..
(다만 수색대의 훈련은 일과시간을 정확히 지켜서 한다)
그외에 특공무술이 추가되며 마지막날 사단장 앞에서
사열을 보이며 수색마크를 받게 된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수색대에 관한 허와 실 2편은
다음 시간에 하겠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