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백 가지 전쟁의 기이한 전략'이 담긴 종합 병법서.
<백전기략>을 지은 명나라의 유기는 <삼국지> <논어> <오자> <손자병법> <사기> 등 중국 고전에서 뽑아낸 사례를 통해 전쟁을 개괄하고 100개의 방법으로 유형화 했다. 신의를 통해 장병들의 투지를 고취시키는 신전(信戰), 적의 예상을 뒤엎고 갑자기 공격하는 기전(奇戰), 자신을 낮추고 적을 교만하게 만들어 적이 자멸하게 만드는 교전(驕戰), 첩자를 이용해 적을 이간시키는 간전(間戰) 등 갖가지 전략이 집약되어 있다. 단순히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닌 사람을 다루는 기술, 즉 치인(治人)을 더욱 강조함으로써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곧 용병술, 인재 활용술임을 말하고 있다.
계전(計戰)
모전(謀戰)
간전(間戰)
선전(選戰)
보전(步戰)
기전(騎戰)
주전(舟戰)
차전(車戰)
신전(信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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