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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819호) - 하나님의 음성

작성자문지기님|작성시간26.06.08|조회수11 목록 댓글 0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819호)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합 1:1-10)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5).
 
* 묵상:
절망과 좌절에 함몰되어 있던 80세의 어느 노인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여왔다. ‘...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4 b-5). 그때 그 노인은 희망과 용기가 솟아났다. 그리고 민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는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 모세
 
성도들과 교회를 박해하며 의기양양했던 한 청년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여왔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행 9:4 b-5). 그때 그 청년은 자신의 죽음을 경험했다.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주님을 위해 사는 자가 되었다. 그리고 자기 민족과 이방인의 사도로 세상을 구원의 길로 안내하는 자가 되었다. - 사도 바울
 
영적으로 탈진해 있던 어느 목회자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여왔다. 어느 날,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하는 중에 환상 가운데, 아내가 울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 나 때문에 아내가 많이 울었어 하고 생각하는 순간, 아내의 얼굴이 예수님의 얼굴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하나님의 음성이 너무나 또렷하게 들려왔다.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울었는지 아느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드디어 부족한 종에게도 음성을 들려주셨다. 예, 맞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직업적으로 목회를 하였습니다. 삯꾼목회를 했습니다. 주님과는 상관없이 내 생각과 내 믿음으로 목회를 하였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 목회자는 회개하며 통곡하고 있었다. 그때 그 목회자는 육신의 속한 자에서 신령한 자로 변화되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목사로, 부흥사로, 인터넷 카페(블로그) 운영자로 복음을 전하는 행복한 목회자가 되었다. - 김창환 목사
 
* 찬송: 540장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기도: 하나님, 진심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종에게도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Ⅱ. 하나님 음성 듣기
 
1. 하나님 음성 듣기의 세 요소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었다.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합 2:1-2). 하박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마음으로 들어 그가 보는 여러 문제들을 이해하려고 했다.
 
첫째, 그는 홀로 고요히 있을 조용한 장소로 갔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기다리며 서 있었다. 당신의 영이 주 앞에서 조용히 있을 수 있도록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을 택하라. 몇 개 예를 들어본다면 성경공부나 자연 속에서 걷기나 물가에 앉아있거나 방언으로 기도하고 노래하거나 예배하거나 하는 것들이다.
 
둘째, 그는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기다리고 바라보았다.
히브리어 "사파"는 "계속 주시하다"는 의미이다. "자세히 바라보다, 깨어있다, 기대하고 바라보다, 하나님으로부터의 말씀을 기다리다" 는 뜻이다 하박국 1:1은 "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라고 말한다. 어떤 경우에 하나님의 말씀은 환상으로 온다. 우리 마음의 눈을 하나님께 집중하면 내면적으로 고요하게 된다. 우리의 믿음과 기대의 단계를 올려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완전히 열게 만들어준다.
 
셋째, 하나님이 말씀하기 시작하셨을 때 그가 우선으로 할 일은 "묵시를 기록" 하는 것이었다.
하박국은 마음에서 느껴지는 것을 기록하였다. 고요함, 환상, 마음에 들리는 음성, 이 세 가지가 하박국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사용된 요소였다.
 
2. 하나님 음성을 듣기 위한 안전 장치
 
1) 겸손
겸손하고 가르칠 수 있을만한 마음 자세를 만들라.
절대로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으니 그것이 다이다"는 식의 자세는 버려야 한다. 모든 계시는 반드시 시험해 보아야 한다. 어떠한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데도 실수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들려주신다고 믿어져도 배우는 과정의 한 부분임을 받아들이라. 그리고 계속하라.
 
2) 성경이 절대적인 기준이다.
성경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말씀과 복음과 다르게 들리는 음성을 분변 할 수 있다.
 
3) 계시를 분변함.
하나님은 우리에게 책임을 맡기실 만한 분야에 특별한 계시를 주신다. 주부는 가정을 위한 계시를 받을 것이다. 남편은 가정을 이끌어가거나 자기 사업을 잘할 수 있는 계시를 받는다. 셀의 인도자로서는 셀을 잘 인도하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가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권위와 함께 그 권위를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계시가 주어진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권위와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계시를 구하라. 하나님이 내게 책임을 맡기지 않으신 분야에 대한 계시를 구하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4) 책임
목사의 지도에 복종하라. 영적 상담자의 인도대로 따르라. 내적 인도를 받는 이들과 보조를 같이 하라. 나의 영적 일기가 지도를 받고 확언되기까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생각된다"라고 여겨져야 한다.
 
5) 영적 성장
영적 일기가 자신을 더 나은 삶과 하나님을 더 알고 사랑하게 만드는 힘을 주는지 확인해 보라. 만약 영적 체험이 자신에게 파괴적이라면 잘못된 영을 접했으니 영적 상담자를 즉각 만나도록 하라. 
 
Ⅲ. 성경으로 본 창조적인 목회자의 자질 기준

① 나쁜 버릇을 과감하게 끊을 수 있어야 한다(딤후 3:1-5).

②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잠 16:32).

③ 정확한 의사결정을 빨리해야 한다(수 24:15).

④ 객관적 자기비판이 있어야 한다(사 6:5).

⑤ 상호 신뢰와 존경으로 협력자를 많이 둘 수 있어야 한다(롬 16:1-27).

⑥ 누구에게나 존경과 인정을 받는 권위를 지녀야 한다(딤전 5:17).

⑦ 강력한 설득력을 지녀야 한다(수 1:7).

⑧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크게 쓰임 받도록 뜨거운 열정을 가지라(렘 20:9).

⑨ 철저한 책임감을 가지라(딤전 1:12).

⑩ 치밀한 계획과 조직력을 가지라(고전 14:40).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60646

Ⅳ. 하나님의 음성 듣기의 필요성

1) 하나님의 속성
(1) 대화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2)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3) 자녀를 인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4) 자녀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5) 자녀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2) 시대적 필요성
(1) 비인간화, 산업화로 인한 인간성 상실. 초월적인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추구함.
(2) 과학화, 이성화로 인한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관심의 고조. 뉴에이지 운동, 점술 같은 것이 성행하는 이유 - 초월적인 지식이나 능력에 대한 본능 만족. 성경적인 신비적 체험의 필요성.

3) 역사적 필요성 - 소홀히 취급되었거나 무시된 성경 진리의 회복.
(1) 초대교회(A. D. 600). 삼위일체,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 확립.
(2) 중세교회. 암흑시대(A. D. 600-1,500) (신비적 영성의 시대).
(3) 개혁시대(16-17세기). 오직 성경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신칭의.
(4) 경건주의(17-18세기). 감리교와 경건 운동. 성화에 치중.
(5) 치유사역 및 전도운동(19세기). 무디, A. B. 심슨 등.
(6) 오순절운동(20세기 초). 방언과 성령 체험 강조.
(7) 은사운동(1960년대). 제2의 물결. 성령 운동이 기존 교단에 확산.
(8) 제3의 물결(1980년대). 빈야드운동. 예배의 갱신, 하나님과의 친밀감 강조. 능력사역 강조. 성도를 온전케 하는 운동(만인제사장설의 활성화)(엡 4:11 이하).
(9) 예언사역의 회복(1980년대). 교회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 성도를 온전케 하는 사역은사의 재발견(엡 4:11 이하).
(10) 사도 직분의 회복(1990년대). 교회의 회복. 괄목할만한 영혼 추수. 예수님의 재림 예비.

*(9)(10)을 피터 와그너 교수는 “신사도적 개혁운동”(New Apostolic Reformation)이라 부름

4) 성경적 필요성
(1) 말세에 예언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꾼다는 요엘의 예언의복합 성취(행 2:17-18). - 예언은 완전히 성취될 때까지 계속 성취되어 가는 것이다(Prophecy is being fulfilled until it is fully filled).
(2) 신자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말 3:1-3; 엡 5:27; 요일 3:3).
(3) 주의 백성을 훈련(눅 1:17; 엡 4:11 이하; 욜 2장; 계 14:1-5).
(4) 교회의 정화(말 4:5-6; 벧전 4:17).
(5) 교회의 회복을 위한 5중 사역 은사의 회복(엡 4:11 이하) 사도적 은사와 선지자적 은사의 회복을 통해 가능.

 

.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

 물론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주시기도 하지만 처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와 대화하기를 원하시는데 우리가 그 통로를 막아놓고 있음을 명심하라. 결국 음성 듣기 훈련은 우리가 막아 놓은 통로를 뚫는 것이다.

1. 개인 경건의 시간에 회개를 철저히 하라
- 마음이 깨끗하게 되어 있을 때 우리의 마음은 성령의 운행에 민감해진다.
-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곳을 택하라.
- 초기에는 필기도구를 준비하여 기록하는 것이 좋다.

2. 처음에는 질문을 해보라.
- 주님, 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주님, 저의 배우자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주님, 저의 자녀____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주님, 저의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시 51:8).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시 95:7).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시 143:8).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요 10: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 2:7, 11 등). 이때 떠오르는 생각, 단어, 인상 등을 기록하라.

3.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에 자주 들어가라
- 회개, 찬양, 기쁨의 노래를 부른 후 조용히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으로 들어가라.
- 영적 감동이 강한 음악을 자주 들어라.
- 감정이 전면에 부각되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에 푹 젖어라 - 이것을 명상기도, 관상기도, 내적기도, 깊은기도, 하나님의 임재연습이라고 부른다.
- 그리고 난 후 주님 내가 듣겠사오니 말씀해 주옵소서라는 자세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하나님의 음성은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만 들리는 것이 아니다. 뜻밖의 시간과 장소에서 들리는 경우도 많으므로 항상 들을 귀를 열어두고 예비하는 것이 좋다.

4. 예언의 기름부음이 있는 자의 안수를 통해 듣는 예언의 은사가 임한다.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 함이니”(롬 1:11).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행 19:6).

5. 무리의 법칙
- 은사가 있는 자들과 늘 함께 하라(왕하 2장).
- 예언에 관한 테이프, 책, 기사를 자주 가까이 하라.
- 예언 세미나나 콘퍼런스에 부지런히 참석하라.

6. 작은 일부터 순종하라.

7. 방언 기도를 통해 은사를 불일 듯하게 할 수 있다.
- 방언 기도를 많이 하라. 크리스천 인너내셔널(CI)에서는 방언을 통해 음성 듣기를 훈련시킴.

8. 믿음으로 행하고 두려움을 제거하라.
-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듣는 귀를 개발하라.
- 생각, 인상, 느낌, 환상, 꿈 등을 정기적으로 기록하라. 

매주 10,000여 명의 회원님들에게 한 번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성령충만 영성계발원 원장) 드림 

서울 양천구 신정로 11길 63 강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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